요즘 모두의카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, 기존에 K-패스를 쓰고 있다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.저도 처음에는 모두의카드라는 새로운 교통카드가 생기고 K-패스 이용자는 다시 신청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요.알아보니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.이미 K-패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지금 쓰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.모두의카드는 K-패스와 별개의 교통카드라기보다 기존 K-패스에 새로운 환급 방식이 추가된 개념에 가깝습니다.K-패스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이름 때문에 새로운 제도가 K-패스를 대체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K-패스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.기존 K-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.모두의카드에서는 여기에 일정 금액을 넘겨 사용하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이 추가됩니다..